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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리뷰 솔직한 후기 평가 머리가 자란 링크의 모습 오른팔에 새로운 능력을 구사한다. 젤다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로 계속 속편이 제작되어왔다. 고전 게임기 패밀리 시절부터 다양한 플렛폼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려왔으며 방패와 칼을 이용한 액션 그리고 플레이어들에게 모험의 여정을 경험하게 해준다. 게임은 단순해 보이지만 높은 게임성 그리고 퍼즐 요소 공주 구출하기 많은 npc를 상대한다. 그리고 독특한 게임 디자인 캐릭터는 많이 게이머들을 게임속에 빠져들게하는 마법약 같은 작품이다. 그중 닌텐도 wii로 발매했던 야생의 숨결이 ㅅ스위치로 다시 발매되어 큰 호평을 받는다. 오픈 월드에 다양한 사실적인 요소는 큰 재미를 안겨준다. 그리고 닌텐도는 다음 속편 왕국의 눈물을 제작 발표했으며 오랜기간 동안 기다림에 지치게 했다 하지만 결국이 게임은 현재 발매중이며 유저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발매전 유출 사건도 있었지만 많은 팬들이 게임을 구매해 다음편도 제작 기획중이다. 그럼 이 게임에 대해 알아보다. 먼저 게임은 성의 지하에서 젤다 공주와 그녀를 호위하는 링크가 탐색하며 시작한다. 벽화를 발견하고 아래 깊숙한 곳에 이르자 링크와 젤다공주는 거대한 악이 봉인된체 있는걸 발견한다 하지만 봉인은 풀리고 링크는 공격받고 팔까지 큰 부상을 당한다. 이어 링크는 젤다 공주와 이별하고 어떤 힘의 도움을 얻어 하늘의 섬에서 초라한 힘으로 젤다 공주를 구하기위해 여정을 떠난다. 게임의 플레이 요소에서 역시 사당이 존재하면 130여 가지 장소가 있으며 거대한 공략 재미를 주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신사라는 거대한 장소도 게임의 큰 재미 요소다. 이번 작품의 가장큰 특징은 링크의 능력으로 새롭게 얻은 팔의 힘으로 여러가지 능력을 구사한다. 물건을 레고 블록처럼 합치고 다양한 에너지 물건을 조립에 추가하며 이를 원동력으로 날...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리뷰 평가 후기 한글지원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리뷰   왼쪽이 리메이크 오른쪽 가운데가 원작 도스게임의 모습   90년대 오리진에서 발매했던 sf 사이버펑크 장르이며 당시에는 이런 사이버펑크의 소개가 매우 흔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pc게임으로 둠 같은 액션 그리고 rpg는 판타지가 대세였으며 엘더스크롤의 초기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게임은 개성이 강하며 생소한 아이템 그리고 해킹능력을 슈팅으로 표현했으며 우주 정거장의 ai를 제거하는 임무를 받은 주인공을 플레이합니다. 먼저 이런 명작을 리메이크로 발표한지 수년이 지나서야 5월10일 2023년 드디어 발매했습니다. 필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게임을 구동했으며 비트있는 배경음악으로 시작해 몰입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최적화 그리고 한글 완벽지원 난이도 상세 선택 기능입니다. 슈팅 요소도 존해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게임은 언리얼로 제작해서 부드럽고 최적화된 멋진 광원 효과로 진행되었습니다. 색감은 매우 원작에 충식하며 붉은 빛이 강렬했습니다. 시작 부분에서 주인공은 해킹일을 하다 감옥에 가게됩니다. 정부의 제안으로 그의 능력으로 돌이킬수없는 멋대로가된 ai를 처부수라는 임무입니다. 게임에선 유혈이 낭자한 장면과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로봇과의 전투가 있습니다. 다행이 주변에는 주인공을 도울만한 아이템들이 있으며 데이어스 엑스 (Deus Ex) 방식의 상호작용으로 ui가 펼쳐지며 상호작용은 매우 휼룡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미니 게임도 존재하며 마치 스파이더맨 게임퍼즐을 경험합니다. 이것은 파이프 게임 방식으로 진행 경로를 맞춰나가는 방식이며 한층 난이도가 높습니다. 사운드면에 있어서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면 주변의 소리가 매우 몰입감 있게 다가옵니다. 기본 게임 디자인은 원작에 매우 충실합니다.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고전 게임을 살린 방식이라 살짝 고전 sf느낌이...

 디아블로 4 리뷰 솔직한 후기 평가 이전 시리즈 차이점 필자에게 있어 디아블로 시리즈는 매우 익숙하다 1편이 나오자마자 플레이했어며 1편의 경우 인터넷의 보급이 시작된 시점으로 리얼ppp라는 방식의 인터넷 접속만 멀티를 즐길수있었다. 그만큼 멀티플레이는 꿈의 무대였다. 1편과 2편은 어둡고 음악 그리고 사운드 면에서 지금도 높은 평가를 준다. 하지만 3편은 마치 서구적 애니메이션 같은 텍츠쳐 품질로 너무 밝은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 귀환한 4편은 다시 원점으로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잘 표현했다. 이벤트 컷씬이 이전에는 그냥 멋진 cg로 흘러 이해를 하기가 좀 추상적이었다. 하지만 이번4편은 풀보이스 한글번역 더빙음성으로 할결 스토리를 알기쉽에 하며 이야기 흐름을 이해할수있었다. 이번 최종 악당 빌런의 등장과 마을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악의 등장은 주인공의 플레이어의 동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은 혁신은 보이지 않는다. 수면유도제하는 말이 유명할정도로 오랜 플레이로 반복된 진행으로 ㅅ심신이 피곤해저 하드유저는 게임중 잠에 빠지기도하며 현재 발매된 상태에서 많은 스트리머들이 게임중 잠에 빠져든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하는 유저의 경우이다. 새로운 이야기 구성이라지만 악의 대장을 쓰러트리면 된다. 이번엔 3편에 없던 pvp그리고 다양한 클래스를 이용한 각기 스킬을 활용해 악의 무리를 상대해야하며 꽤 작혹한 묘사들이 있으니 분위기가 매우 공포스럽고 어둡고 드아블로 답다는 그낌이다. 가격이 좀 이전에 비해 많이 오른편으로 일반판이 무려8만원대이다. 엑스박스 플스5등 콘솔에도 최적화 되어 최신형 pc가 없어도 가뿐이 콘솔로 즐길수있다. 또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즐길수있다. 게임의 그래픽면에서는 매우 마음에 든다. 3편은 미국 tv만화 스타일로 느끼지만 이번 4편은 차이가 뚜렷하다 처츰 캐릭터를 만드는 메뉴에서 실사느...

 레지던트 이블 4 리메이크 리뷰 평가 레지던트 이블4는 미국식 발메 타이틀 명칭이며 처음 일본에서 발매한 최초의 이름은 바이오하자드로 칭한다. 이 게임의 인기 비결은 공포 게임으로 인기 영화 그리로 대중의 머리에 각인된 좀비라는 소재를 새롭게 창조한 게임으로 처음 1편은 3인칭으로 고정된 카메라 시점으로 영화같은 다양한 앵글 각도가 마치 좀비 영화속을 경험하는 느낌을 간접으로 채험하게 해준다. 게임은 다행히 성공했으며 시리즈가 이어왔다. 대통령의 딸의 모습 예쁜 외모의 모델을 스캔해 캐릭터로 등장했다. 팬들의 반응은 좋다. 그중 전투에 있어서 그리고 게임 디자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바이오하자드4는 소문대로 결국 리메이크화 되어 발매했다. 게임은 다행히 성공적이었으며 액션과 게임성 모두 포함된 호평을 받은 완벽 리메이크 작품이 되었다. 그래픽은 역시 캡콤의 자체개발 엔진 리엔진으로 제작해 실사같은 느낌을 선보였ㅆ으며 실존하는 배우를 스캔 모델로 게임에 등장시켜 캐릭터 매력을 상승시켰다. 대통령의 딸로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는 인기 인플루언서를 기옹해 한층 게임을 시각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주인공 리온은 훈남으로 보는 매력보 있다. 게임은 스케일이 더욱 업그레이드 그리로 오리지널에는 없던 이야기와 컷씬이 들어있다. 공포감은 누그러지지 않았으며 더욱 강화되었다. 게임의 몰입감은 헤드셋을 착용하면 진가를 발휘한다. 주변에 감염된 마을 주민들이 다가올때 그리고 전기톱을 가지고 달려오는 적을 앞에 두면 혼자 기겁해 소리를 지를 지경에 이른다. 게임은 다양한 수집 요소 퍼즐 그리고 슈팅 요소로 가득하며 중간 보스와의 싸움도  흥미진진다. 게임을 클리어해도 2회차 요소로 무기의 잠금해제 랭크조건을 클리어하면 강력한 무기를 손에 얻을수있으며 게임은 저체적으로 오리지널을 업그레이드한 게임 느낌이 강하며 다행히 캡콤의 리메이크 게임들이 잘나와서 다행이며 계속 리메이크와 새로운 바...

 아바타: 물의 길 후기 평가 SF 영화 추천 아바타 시리즈는 계속된다 하지만 2편이 나온 시기는 매우 오랜 기간이 걸렸다. 아바타2는 매우 기대되는 sf영화였다. 1편의 흥행 덕분에 제임스카메론은 소문대로 바다속을 테마로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그의 영화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등장하며 익숙한 배우로 에이리언 시리즈로 유명한 시고니위버 그리고 타이타닉에 등장했던 여주인공도 등장해 매우 익숙한 출연진이었다. 또한 영화가 매우 장기간 촬영되어 아역배우가 크게 영화속에서 성장했을 정도다. 1편의 마지막에서 전사한 대령은 2편에서 정신을 백업한 자료를 통해 나비족의 몸으로 부활한다. 실제 인물은 죽었지만 그의 정신 기억이 백업된 기술력으로 나비의 몸에 이식된다. 그는 부하의 배신에 대해 매우 분노했으며 복수의 여정을 그린다. 그리고 그의 인간 아들이 나비족과 같이 살며 성장한 과정도 보여준다. cg에 있어서는 더욱 진보했으며 3d 4dx로 관람했으며 3d는 좀 불편한 느낌이었지만 의자의 움직임 그리고 바람이 얼굴을 스키고 물이 튀는 효과는 현장감을 더했으며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으로 강렬한 영화의 기억을 남긴다. 바닷속 아름다운 모습들은 상상이상의 기대를 넘어선 비쥬얼 효과를 선사했다. 그리고 1편에선 세상을 떠났지만 시고니 위버는 자신의 딸을 연기한다. 10대로 돌아간 시고니 위버의 연기는 마치 자신의 10대와 같은 캐릭터로 느껴졌다고 하며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녀의 등장을 상기 시킨다. 주인공은 숲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평화롭게 지냈지만 지구인들이 다시 행성에 침략해온 사실을 알로 숲의 나비족을 위험에 빠지지 않기위해 바다로 피신하고 그들과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하지만 아들은 이곳 아이들과 갈등에 휩싸이고 위험에 빠지기도하지만 행성 고래의 도움을 받고 친구가된다. 이 과정은 매우 멋지고 웅장한 바닷속 모습을 선사했다. 이번 2편의 내용은 가족에 대한 테마로 슬픈 이야기도 포함되었다. 하지만 역시 액션과 수중 장면은 큰 볼거리를 제공...

 사이버펑크 2077 2, 사이버펑크: 오리온 속편, 2024년 개발 시작 안녕하세요 제가 즐겨했던 게임 사이버펑크 2077 최신 소식입니다. 지금은 DLC를 개발중인 사이버펑크 2077의 제작사의 근황인데요 팬텀 리버티라는 타이틀의 DLC이며 키아누 리브스와 주인공의 활약을 다시 경험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실사 배우도 등장하며 몸값이 대단히 높았다고 전해지기도했습니다. 이대 이상의 볼륨을 제공할지 기대합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초기 발매 당시 많은 버그로 인해 큰 비난을 받기도했으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제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 애니를 통해 자신들의 게임 세계관을 널리 알려 높은 판매고를 올리기도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코드네임 Project Orion이라고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프로 젝트가 사이버펑크 2077 속편으로 생각하며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사이버펑크 2077 세계관 게임도 나오길 바라며 기술의 발전으로 1인칭으로 진행하는 게임의 몰입감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펑크 2077이 처음 1인칭으로 발표되었을때 게이머들을 이것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몰입감과 간접체험을 크게 느끼고 게임속 상황을 크게 공감하는 느낌을 얻었습니다. 2024년에는 사이버펑크 2077의 최신작이 개발을 시작한다니 매우 기대하며 새로운 DLC도 꼭 구매하고싶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가상의 도시에서 영웅 전설이 되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으로 다양한 퀘스트와 신체 강화 시스템을 이용해 계조그리고 다양한 인물을 만나고 사건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경험합니다. 미래 SF 사이버펑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게임이며 새로운 2024년 사이버펑크 2077 신작을 기대합니다.  

 오프 더 그리드 Off The Grid 사이버펑크 배틀로얄 기대 신작 디스트릭트 9 닐 블롬캠프 감독이 참여해 sf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sf 배틀로얄 게임으로 현재 제작중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이나 공각기동대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최신 트레일러 영상에는 신체 개조를 통한 인체 강화 장면등 sf에 흔한 장면이지만 매우 멋진 비쥬얼을 선보입니다. 닐 블롬캠프감독 특우의 화끈한 액션 연출 장면도 느낌이 강합니다. 언리얼엔진5를 이용한 시네마틱은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의 비쥬얼을 선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etvk-JnZKI&ab_channel=ENFANTTERRIBLE   게임의 무대는 미래의 섬에서 벌어진다. 3가지 조직이 큰 돈을 벌수있는 소행성 채굴에 사용되는 우주 엘리베이터를 차지하기위해 대결한다.다른 게임과 달리 더욱 규모가 큰 무려 150명이 같이 접속해 싸운다. 보다 향상된 배틀로얄 2.0을 경험하게해준다. 경쟁작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를 뒤집읈수도있다. 또한 요즘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많이 보급되어 이쪽으로 유저들이 몰릴수도 있다. 게임은 otg로 불리며 3인칭으로 진행합니다. 내러티브 스타일의 플레이 방식을 고수합니다. 150명의 거대한 유저들이 함대 PVP 그리고 동일한 맵에서 PVE를 통해 스토리라인 미션을 통해 서로 전투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장점은 아이템제작 그리고 커스텀으로 자유롭게 꾸미고 거래까지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세계돤은 sf영화로 유명한 감독 닌 블롬캠프가 참여해 큰 의미가 있으며 sf팬들은 또 해봐야한 작품입니다. 유명 각본가의 참여로 aaa급 영화 수준의스토리를 즐길수있습니다. 출시는 2023년을 목표로 하지만 연기 될수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수상 800만 돌파 소식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유출 소식이 들렸을때만해도 뱀파이어 늑대인간등이 등장한다는 소식에 처음 1탄 부터 했던 필자는 세계관이 이상하게 느껴졌으며 과연 이게 통할지 의문을 느꼈다. 하지만 의외로 이런 설정은 잘 통했으며 공포게임의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주인공의 여정을 동감할수있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이전 7편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처음 시작부터 충격적인 전개로 플레이어를 게임속에 빠져들게하는 힘을 가진 게임이다. 주인공은 아내를 구했으며 소중한 딸가지 얻었다. 그리고 행복은 잠시 주인공은 집엣서 끌려나온뒤 유럽의 외딴 성에서 깨어난다. 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하며 게임 구성 방식은 이전편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고수한다. ps5의 성능으로 VR을 지원하며 게임의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애플 디자인 어워드 비주얼 그래픽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필자는 이게임을 매우 재미있게 즐겼으며 점차 베일이 벗겨지는 이야기 구성 반전은 재미를 한몫했다. 그리고 게임을 클리어한뒤에도 슈팅 용병 모드를 통해 전투에만 집중할수있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1인칭 VR모드는 늦게 나마 제공되며 DLC를 통합한 버전도 판매중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고 독특하며 개성이 있다. re엔진을 이용한 그래픽은 매우 현실적이며 게임의 공포감을 높게한 멋진 게임이었다.

 암네시아: 더 벙커 리뷰 후기 평가 Amnesia: The Bunker 암네시아 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하는 독특한 공포감을 선사합니다. 혼자 고립이라는 경험을 게임으로 극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새로운 신작이 발매했으며 암네시아: 더 벙커라는 타이틀입니다. 제목에서 말하듯 주인공은 1차 세계 대전을 무대에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시리즈 특성상 이번 작품도 혼자 어둠속을 파헤치며 비밀 그리고 공포의 대상을 조우해야한다. 게임 시리즈는 처음부터 공포의 대상이 등장하지 않으며 점차 주인공을 공포의 공간으로 몰아가며 분위기로 승부하는 게임이다. SOMA와 Amnesia로 유명한 공포게임 장르를 개척한 스튜디오의 게임이다. 주인공은 적은 탄약만 남은채 혼자 생존해야합니다. 그리고 항상 불빛을 유지해야하며 어둠을 해치고 생존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자체 한글지원이 없는 단점이 있지만 분위기와 1인칭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라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문서를 통한 스토리 이해는 영어를 어느정도 알아야 도움이 됩니다.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해야하며 계산된 선행적인 플레이가아닌 게임진행으로 새롭게 플레이를 경험합니다. 기존 시리즈와 달리 1차 세계대전에 어울리게 무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게임은 1편과 유사하게 느끼며 플레이는 길지 않지만 매우 인상적인 공포감을 선사합니다. 전작의 단점인 스토리를 질질끌던 방식을 극복한 게임이며 항상 주변에는 괴물이 주인공을 괴롭힌다. 소리에 민감하며 퍼즐을 풀다 소리는 내면 괴물은 주인공을 향해 다가오는 공포를 준다. 가장 큰 장점은 분위기 그리고 긴장감이다.   게임중 필요한 아이템은 적절히 구할수있으며 아슬한 느낌도 주기 때문에 매우 신중히 사용해야한다. 암네시아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것으로 예상한다. 게임의 장점은 비선형적인 항상 다른 플레이 경험을 유발하며 단점은 짧은 분량이다. 그래픽은 시리즈중 가장 좋은편이다. 시리즈중 무기가 등장한다. 다행히 한글패치는 제작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게임 ...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파트2 리버스 신규 트레일러 출시일 2024년 출시는 2024년 초에 발매 합니다. PS5 PS4로 먼저 발매하며 역시 Pc로도 나중에 이식 할예정입니다. 먼저 스퀘어에닉스의 효자 시리즈 파판 시리즈중 가장 사랑받는 타이틀입니다. ps1 시절 발매 했던 게임이 그래픽 스토리 시스템 강화로 분할 시리즈로 제작중입니다. 게임 내용이 매우 자세하며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모험내용들이 방대합니다. 그만큼 제작기간도 오래걸리는 모양이며 실제 배우들의 모션 캡쳐를해 움직임이 매우 사실적이며 자연스럽습니다. 이번 파트2는 드디어 오픈월드 스타일로 모험을 즐깁니다. 이전 파트1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방식이라 선형적인 느낌과 좁은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원한 오픈월드를 경험합니다. 새로운 npc 그리고 이야기 원작과 다른 방식도 접하게될듯합니다. 원작의 뻔한 이야기로 진행하면 팬들이 구매한 의미가 없을것입니다. 그래픽은 이전에 비해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워낙 파트1이 잘 그래픽을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스킬 시전 장면을 보면 새로운 기술도 들어간모양입니다. 만약 에어리스가 원작 처럼 죽지 않는 상황을 넣는 다면 매우 좋을듯하며 팬들의 소망이기도하다. 그리고 중요한 신규 캐릭터의 등장도 기대하며 유피는 물론 합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r_85S0BHo&ab_channel=PlayStation   기대되는 2024의 신작게임입니다. 게임의 이야기는 가상의 행성에서 벌어지며 행성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신라컴퍼니와 그들을 저지하려는 자들과의 싸움 그리고 행성에 거주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종족의 후손인 에어리스와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웃사한 스토리라인 그리고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다. 처음 분할 시리즈로 발매한다고해서 비난을 받았지만 개발자는 원하는 수준의 내용이 방대해서 어...

 붕괴: 스타레일 SGF 2023 PS5 출시 루카 붕괴 스타레일은 무료 게임으로 저도 해봤는데 스타일 넘치는 매력적인 다양한 캐릭터와 애니와 소설 느낌의 이야기 전개가 특징입니다. 다행히 이 게임은 인기 상승했으며 콘솔 PS5로 즐길수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3EEjc7Lto&ab_channel=%EB%B6%95%EA%B4%B4%3A%EC%8A%A4%ED%83%80%EB%A0%88%EC%9D%BC   지하세계 파이터 ‘루카’ 업데이트가 기대되며 전투 능력을 볼수있어 기대되는 콘텐츠입니다. 가장 중요한 콘솔 PS5판이 4분기에 다운로드 서비스 가능합니다.  다행히 PC와 모바일 콘솔 등 모든 플랫폼 크로스플레이로 즐길수있습니다.  

  p의 거짓 데모 리뷰 다운로드, 후기 평가 국산 게임 진보 국산 게임은 현질 유도의 기계적 양산 게임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국내 게암 유저들은 해외 게임의 완성도 높은 aaa급 게임을 갈망한다. 이런 갈증을 해도라도 해주려는듯 한국의 네오위즈는 소울 장르에 국산게임 기술력으로 도전한다. 라보 p의 거짓이라는 독특한 제목의 게임이다. 소울 게임이지만 이 게임의 발표때 영상과 스크린샷을 지켜본 게이머들은 마치 유명 일본게임 프롬소프트의 콘솔 게임 블러드본을 연상 시킨다고 질타하기도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데모를 접한 유저들은 긍정적인 리뷰를 전했다. 게임이 재미있으며 그래픽 게임 시스템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정식 발매는 금년 9월 예정으로 정식으로 발매하면 진국이 될 게임으로 예상한다. 게임은 싱글 게임으로 소울 게임답게 노전 정신과 난이도 높은 전투를 경험해야하는 어려운 장르의 게임이다. 그만큼 고난을 극복하면 얻는 성취감은 이런 소울 게임을 통해 얻을수 있는 플레이 만족감을 제공한다. 게이머들은 이 게임을 블러드본에 비유하며 비슷한 점만 찾는 유저도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장르제작에 도전하는 자체가 국산게임을 응원하는 자세라고 필자는 여긴다. 일본의 현재 인기 게임들도 사실 외국의 유명 게임들을 따라해 성공한 게임들도 많다. 역시나 블러든본에 많은 비유를 하지만 잘나온 게임이며 재미는 있다는 총평을 내린다. 소울 게임은 어려울수록 재미있고 좋은 평가를 받으니 이 게임 또한 어렵고 힘든 고난의 게임이라 좋은 평을 얻는 상태이다. 정식 발매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게임은 역시 소울 게임으로 3인칭으로 진행하며 그래픽은 aaa을 지향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27720/P__Lies_of_P/?l=koreana     Pre-purchase Lies of P on Steam Lies of P is a thrilling sou...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출시일 DLC 정보 신작 게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출시일 DLC 정보에 대한 내용을 전합니다. 높은 콘텐츠를 위한 영국 배우 섭외 제작비의 증가 크게 변경된 시스템 처음부터 다시 하고싶은 욕구 유발 한글기본 지원 더빙지원 그리고 추가 스킬 인플란트 배경지역   사이버펑크 2077의 DLC 개발 소식 뒤로 9개월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발표가 나왔습니다. 2023년 9월에 정식 출시하며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영국 배우가 등장합니다. 물론 키아누 리붓스 또한 다시 모습을 모입니다. 이야기는 대통령을 구해야하는 미션이며 제작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처음 원본 사이버펑크 2077이 출시되었을때 많은 버그로 인해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이제 DLC까지 나올정도로 안정되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 덕북에 더욱 많은 팬을 거느리게된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번 DLC의 중요하 플레이는 새로운 배경화 등장인물에 있습니다. 정보는 12일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서였습니다. 주인공 V의 새로운 플레이 무대는 바로 도그타운의 미합중국 대통령이 탑승한 궤도 왕복선 격추 사건을 시발점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이제 V는 더욱 위험한 임무에 뛰어들 준비를 해야합니다.   사이버펑크 2077 배우 새로운 인물은 FIA의 잠복 요원으로 활약하는 솔로몬 리드 - 이드리스 엘바 배우와 만납니다. 원작의 감초 조니 실버핸드 - 키아누 리브스 배우도 같이 동행합니다. 새로운 퀫스트 밋션 자동차 무기 테크 사이버웨어를 통한 신체 강화요소들이 추가됩니다. 렐릭이라 불리는 스킬 트리가 게임의 재미를 더합니다.  발매 플렛폼은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5, PC(GOG, 스팀, 에픽 게임 스토어를 통해 구매핤수있습니다. 단독으로 플레아할수없으며 원복이 있어야 즐길수있습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데누보는 없습니다. 사전 예약을하면 새로운 차량 그리고 ...

  파이널 판타지 16 데모 리뷰 PS5 출시일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향상된 그래픽 성인적인 이야기 전개  그리고 액션 향상 전투 시스템 적용 시리즈에 등장한 소환수의 등장   PS5로 독점 발매 예정인 파판16가 데모를 공개했습니다. 수많은 파판 시리즈중 최신작으로 ps5의 성능을 밀어붙이는 신작이며 콘텐츠 내용이 성인 스로운 게임입니다. 표현이나 수위 내용이 이미 성인으로 성장한 파판 팬들을 위한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초창기 파판 팬들은 성인이 되었으니 이점을 고려한듯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2시간 정도로 꽤길다 정식버전은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장점은 이번 데모의 세이브가 정식버번에 연계된다는 점이다. 이번 데모를 접하면 세계관과 장엄한 이야기 및 주인공 캐릭터들을 접할수있어 흥미롭다. 데모에서는 게임 초기의 어린주인공이 어느정도 성장한뒤 소환수 마법등 멋진 전투 액션을 경험한다. 정식 출시는 6월 22일 예정이며 ps5독점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액션 rpg로 제작되어 흥미롭다. 데빌메이크라이 느낌이난다. 게임의 프롤로그 시작 시점을 데모를 미리 맛볼수있어서 매우 좋았고 앞으로의 파판 시리즈의 기술 발전을 볼수있었다. 특이점은 시리즈 최초 성인 등급을 받았으며 다른 국가에서 등급문제로 콘텐츠 수정을 요구했지만 거절해 해당 국가에서는 발매 불가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래픽의 발전과 멋진 이야기 그리고 액션이 기다리는 데모였다.     해외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며 매우 좋다가 60%가까이 되었다. 한단계 진보한 파판 시리즈의 최신작을 경험할수있다니 매우 흥미롭다. 이전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sf세계관 그리고 밝은 느낌도 있었지만 이번 16탄은 고전 판타지 세계관으로 돌아간 점이 매우 흥미롭고 어둡고 장험한 이야기를 기대한다. rpg액션으로 호쾌한 액션도 기대한다.

 미아스마 크로니클 리뷰 (Miasma Chronicles) 평가 후기 미아스마 크로니클 리뷰 (Miasma Chronicles)를 전합니다. 게임의 장점 - 멋진 그래픽 중독성 있는 전투 과정 영화 같은 이야기 단점 - 발매 초기라 버그가 있으며 진행 플레이 시간이 크지 않습니다. 미아스마 크로니클    엑스컴 스타일의 턴방식 전투는 매우 짜릿하고 아슬한 생존을 경험합니다. 턴방식 게임을 만들어온 제작사의 신작이며 배경은 sf 스타일입니다. The Bearded Ladies에서 제작했으며 높은 그래픽을 선보입니다. 뮤턴트 이어 제로를 제작한 게임회사입니다. 스토리는 미래의 시대로 sf스토리를 경험합니다. 미국은 미아스의 공격을 받ㅅ습니다. 어린시절 세덴터리 광산마을에서 자라온 주인공 소년은 어머니와 헤어집니다. 어머니는 로봇 형제에게 자식을 맏기고 미아스마를 조작하는 신비한 장갑을 주고 떠납니다. 분위기는 폿스트 아포칼리스로 sf분위기를 게임그래픽으로 잘 묘사했습니다. 캐릭터들은 ㅅ실사 그래픽을 지향합니다. 실시간으로 이동하며 전투가 벌어지면 턴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rpg가 들어있습니다. 게임회사의 그래픽 기술 발달로 영화 같은 화면 연출을 볼수있습니다. 폭발 슈팅 요소는 매우 멋집니다. 미아스마 크로니클의 전투 화면   어려운 턴방식을 고수하는 게임 회사 시리즈 답게 여전히 어려운 전투를 경험하며 아이템도 겨우 벼틸 정도로 주어집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뮤턴트이어제로와 유사합니다 게임을 해봤다면 금방 플레이에 이국해집니다. 하지만 그래픽도 발전했으며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강합니다.전투는 전략적으로 지형도 이용하며 엄폐도 잘 구사해 전투에 유리한 고지를 점해야 이길수있습니다. 주사위를 돌리듯 빗나가거나 치명사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스릴있고 재미있는 전투경험을 선사합니다. 게임 진행은 메인 퀘스트 그리고 서브퀘스트를 완료하면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해 강해질수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무기 부품...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리뷰 후기 평가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리뷰 소식입니다.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신작게임의 리뷰를 알아보겠습니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영화팬들이 좋아할 소재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진행 방식과 평가를 알아봅니다.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게임     신작 에이리언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흔하게 만들던 1인칭에서 벗어나 이제 디아블로 엑스컴 스타일의 쿼터뷰로 진행합니다. 에일리언이 몰려올때의 공포감을 영화속 장면처럼 볼수있습니다. 게임의 가격은 ₩ 45,800이며 비싸지도 싸지도 않습니다. 요즘 게임이 7-8만원 대에 비하면 구매할만합니다. 처음 게임의 컷씬장면은 영화를 의식해서인지 영화속 장면으로 느껴질 정도로 영화 팬들을 위해 신경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픽이 요즘 게임답게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aaa급은 아닙니다. 멀티를 이용한 협력플레이는 매우 좋은 강점으로 생각합니다. 엑스컴 시스템을 넣었으며 실시간으로 배틀을 합니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전투장면이 매우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에이리언 영화의 내용을 게임으로 경험하며 게임속에서 임무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이 특징입니다. 에이리언이 어디서 나올지 언제 나올지 모르는 특유의 영화속 장면을 게임에 잘 연출시켰으며 재미있습니다. 전투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뒤 다시 부하들을 레벨업하고 스킬 특성도 선택해 찍어주는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 게임의 강점을 넣었습니다. 다키스트 같이 대원이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 그리고 부상도 관리해 진행해야합니다. 그리 쉬운 게임은 아니며 조작방법도 처음 연습이 필요합니다. 위쳐 같이 느긋하게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며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핵앤슬레쉬 같이 마구 잡이 사냥은 아닌 게임입니다 자칫 슈팅 게임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재미도 있으며 만족감을 주는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사운드 그래픽 배경음악도 높은수준이라 여깁니다. 게임의 무대에는 숨겨진 아이템 상자도 있으며 영화처럼 움직임 센서탐지기도...

 레이어스 오브 피어 리뷰 공포 게임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제작사의 게임입니다. 1인칭으로 진행하는 게임으로 그만큼 공포감은 매우 크게 다가옵니다. 그래픽에 있어서는 매우 예술적이고 우수한 비쥬얼을 선보이지만 최적화에는 못미치는 플레이를 경험한다.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어둡게 묘사된 게임 분위기는 매우 우수합니다. 자체적으로 한글을 지원하며 VR을 지원하기 때문에 공포를 위한 몰입감은 매우 강합니다. VR게임의 특성상 머리를 회전하며 사방을 보면 멀미를 유발합니다. 이전에 발매한 게임으로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1편의 이야기 그리고 DLC 2편의 내용이 포함된 두툼한 콘텐츠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게임에는 스토리가 중요한 요소이며 퍼즐이 존재하면 이것을 풀어헤치는 과정에서 공포감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경험하고 공감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화가로 일하며 그림 재료를 수집하지만 환각을 경험합니다. 깔끔하게 꾸며진 집은 사실 환각에 의한 착각인걸 알게되고 놀라게됩니다. 게임의 가장큰 이야기는 주인공과 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게임의 엔딩은 멀티 엔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게임은 서바이벌 호러는 아니며 주변을 수색해 단서를 찾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집안에 숨겨진 기억을 회복하고 그림을 완성하는 목표의 게임입니다.